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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포스트 코로나, AI융합기술 전망’ 토크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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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포스트 코로나, AI융합기술 전망’ 토크콘서트 성료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국내 각계 AI전문가 등을 초청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AI 융합기술의 전망’을 주제로 6월 24일 오후 2시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대강당에서 마련한 온라인 토크콘서트가 성공리에 열렸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KWSE·회장 임효숙)와 호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백란)가 공동주최하고, AI빅데이터연구소와 교수학습개발원이 공동운영한 AI 융합 토크콘서트에서는 코로나19로 한층 더 불확실해진 미래 사회의 교육, 연구, 산업분야의 미래를 현장에 기반해서 예측해 발전적 대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 전교생 AI융합교육을 실시하고, 12개의 AI전용강의실과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시설 마련으로 AI캠퍼스를 구축한 호남대학교에서 AI 융합 토크콘서트가 열린 것을 뜻깊에 생각한다”며 “지역과 국가발전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아이디를 제시할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융합 토크콘서트는 첫 번째로 민형배 국회의원(민주당 광산구을)이 녹화영상을 통해 ‘왜 인공지능인가?’를 제목으로 인간-생태-기술이 어떻게 공생·협력하며 나아가야할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해외의 동향과 우리나라가 해야 할 국가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데이터가 바꾸는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의 우리사회가 비대면, 디지털경제로 전환이 가속화된 속에서 과학기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을 내놨다. 또한 데이터가 바꾸는 변화의 모델도 제시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장에서 이뤄질 다양한 미래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마지막 주제강연자인 이신두 교수(서울대학교)는 ‘지능정보시대의 지역 R&D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지역 현장 R&D 정책진단을 통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함께 발전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2부 패널토의에서는 대학, 사회, 광주시에서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전남대 한은미 부총장이 ‘대학교육과 AI융합교육’을 주제로 대학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해결방안을 소개했고, 광주대학교 장하경 교수(사회복지학부)는 ‘인공지능과 윤리’ 발제를 통해 사회복지영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광주시 손경종 인공지능 산업국장은 ‘광주광역시 AI집적단지 추진현황’을 통해 광주시의 추진방향과 광주시의 선제적 노력들을 통해 지역발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를 소개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이날 열린 AI 융합 토크콘서트 실황을 라이브로 방송했다.